[AWS] 환불 완료 후기
환불 완료
오늘 AWS에서 드디어 환불이 완료되었습니다.
물론 문의 글 하나만에 되지는 않았고, 살짝 몇가지 과정들을 거쳤는데요. 이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답장
첫번 째 답장은 아래 네가지 질문에 답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언제 요금이 부과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 요금을 멈추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지
- 계속 해당 계정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지
- 어느 청구서에 요금 조정이 필요한지
아마 요금이 발생한게 정말 실수인 것인지, 알아차린 즉시 요금이 발생하지 않기위한 행동을 취했는지를 확인하려고 물어보는 질문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이 답장을 보냈습니다.
- 언제 요금이 부과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카드 결제가 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AWS의 예산 알람기능에 대해 숙지 했기 때문에,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하겠습니다.
- 요금을 멈추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했는지
즉시 제 콘솔로가서 요금이 왜 청구되었는지 확인하였고, 웹사이트를 통해서 프리티어 옵션이 하나의 인스턴스당 750시간만을 지원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EC2와 RDS의 인스턴스를 삭제 하였습니다.
- 계속 해당 계정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지
프리티어가 종료되기전까지 계속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나.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의 인스턴스만 사용할것입니다.
- 어느 청구서에 요금 조정이 필요한지
3월 청구서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답장을 보내고, 또 하루정도를 기다렸습니다.
두번째 답장
!
두번째 답장에서는 요금조정을 위해서는 현재 요금이 발생되고있는 DB 스냅샷 삭제가 필요하다는 연락과 함께, DB스냅샷 삭제 방법이 적혀있는 링크를 받았습니다.
저는 요금이 발생하는 것들을 모두 삭제했다고 생각 했는데, 인스턴스는 생성할 때 반드시 함께 이를 복구할 수 있는 스냅샷이 함께 생성됩니다.
인스턴스를 삭제해도 해당 스냅샷은 남아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라면 반드시 삭제 후에 해당 인스턴스의 스냅샷도 같이 삭제해주어야합니다.
따라서 위 링크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제 RDS에 있는 DB스냅샷을 삭제한 후 다시 삭제완료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또 지난 후…
답변과 함께 드디어 환불이 완료되었습니다!
후기
너무 안일하게 AWS를 사용하던 것에 후회함과 동시에, 천조국 대기업인 아마존의 넓은 아량에 감사하게되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고 알람기능을 항상 활성화 시켜서, 혹시나 발생할 문제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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