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을 마치며…
2023.05.28
2023.05.28
2023.02.27 최근 피파를 접고 든 생각.
2023.02.22 취준 중에 사실 알바를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모은 돈 야금 야금 써가며 지내고 있었는데, 엘리스 스쿨이라는 코딩 교육 플랫폼의 튜터 모집 공고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2023.02.17 오늘 피파를 다시는 못하게 팀을 다 갈아버렸다,
2023.02.13 한창 1월달에 뜬 공고들이 많아서 제출을 이것저것 했었는데, 오늘 두개가 겹쳐서 발표가 나왔다.
2023.01.31 최근에 인생이 너무 무료해서 엑스박스 시리즈S가 매우 저렴하게 나왔길래 하나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게 하는 중이다…
서론 2022년이 끝나고 어느새 찾아온 2023년, 나도 어느새 27살이 되었다. 어릴때는 그렇게도 나이가 많아보이고 아저씨같던 27살이었는데, 내가 그 나이가 되고나니 내 정신은 아직도 20살에 머물러있다. 뭐 사실 30살이 되어도, 50살이 되어도 같은 기분이겠지….
2023.01.09 어제부터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재채기와 콧물이 너무 심해졌다. 약을 먹으면 그래도 빨리 호전되기 때문에 약을 먹긴했는데, 약효가 들때까지 미칠듯이 간지러운 코와 재채기를 감당하는게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