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022.01.02
드디어 2022년의 새해가 밝았다. 아직 낯선 2022년을 맞이하며 올해는 훨씬 더 많은 일기를 써보려한다.
2022년에는 조금 더 기록을 세세하고 자주 남겨보려고 한다. 결국 내 입장에서는 내 이야기가 내 세상의 전부니까, 나중에 다시 읽어봤을 때 누가 봐도 재밌고 서사가 있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누구나 의욕 넘치는 새해지만, 나는 좀더 의욕이 넘친다! 올해가 끝날 때는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2021년보다 더 이야깃거리가 많은 2022년이었으면 한다. 2022년의 이민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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